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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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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 하나로마트를 방문한 고객입니다.

아침에 이른 장을 보는 손님들이 많아 고객응대하기가 힘든 사정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손님을 도둑으로 모는 불쾌한 언행은 삼가주셨으면 해서 글을 올립니다.

 

복수 구매하는 상품이라 포스기에 하나만 올려놓고 카트에 나머지 물품 싣어둔 채 계산하게 되었습니다.

물건의 갯수를 말해주고자 할 때 손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말을 자르며

"아 제가 확인할게요." 

퉁명한 목소리로 

"카트 좀 앞으로 밀고 올래요?" 

언뜻 들으면 시비거는 말투로 들렸습니다.

또한 실수로 고객의 물건을 넘어뜨리거나 떨어뜨려도 '그런가보다' , '나와 상관없네' 하는 식의 태도는 지양되었으면 합니다.

억양이나 말투가 조금이라도 친절했으면 불쾌하지 않았을텐데

얼마나 바빠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퉁명하고, 싸가지없는 말투때문에 물건갯수가지고 장난치는 손님으로 보는건 아닌지 하는 불쾌감이 들었습니다. 

 

하나로마트나 농협을 이용할 때 대형마트에서 느낄 수 없는 친근함이나 함께하는 가치에 대한 슬로건이 마음에 들어서

자주 이용하게 되었었는데, 몇몇 직원(김*혜)의 불친절한 태도 때문에 발걸음이 꺼려지게 됩니다.

 

말로만 친절 외칠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친절을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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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승포농업협동조합 2020.07.13 15:54

    안녕하십니까? 장승포농협하나로마트 본점 점장 양영하입니다.
    먼저, 불친절한 고객응대로 인하여 고객님께서 겪으신 불쾌감에 대하여 점장으로서 정중한 사과를 드립니다.

    하나로마트는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역민과 함께하며, 우리나라 농업농촌의 가치를 실현해 가는 소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객님이 우리농협 하나로마트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큰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불편을 끼친것에 대하여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언제나 예로서 표현된다고 할 때, 이것이 진정한 고객만족 CS라고 생각합니다.
    말투의 지역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친절은 언제나 그 본질로서 나타나는 것일진데,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하나로마트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몇마디 말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실제로 나타나는 진짜 고객만족CS를 실천하는 그런 마트가 되겠습니다.
    사실, 고객님의 이러한 관심어린 표현은 우리농협 하나로마트에 대한 애정이 그 밑바탕에 있다고 봅니다. 그러한 관심과 애정을, 앞으로 하나로마트가 성숙해 가는 자양분으로 삼겠습니다.
    고객님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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